장마철에도 뽀송한 발걸음!

습기 · 세균 · 무좀 걱정 끝! 5단계 말리기 + 10분 풋 케어 루틴으로 '맑은 발' 유지하는 법

안녕하세요! 빗방울이 창가를 자주 두드리는 요즘, “젖은 신발을 어떻게 말려야 할까?” 한 번쯤 고민해 보셨을 텐데요.

이번 뉴스레터는 비에 젖은 신발을 뽀송하게 지키는 법과, 장마철에 꼭 필요한 발 냄새 · 무좀 홈 케어까지 담았습니다. 습한 날씨에도 건강하고 산뜻한 발걸음을 지켜보세요!

비 오는 날에도 뽀송! 장마철 신발 & 발 케어 가이드

1 l 젖은 신발이 곧 ‘발 건강 적신호’인 이유

  • 세균·진균 번식 3배↑ - 내부 습도가 90% 이상이면 무좀균이 폭발적으로 자랍니다.

  • 형태 변형 → 관절 불균형 - 젖은 채 굳은 가죽·메시가 발목·무릎 라인을 틀어지게 합니다.

  • 3시간 이상 축축하면 냄새·색 변색이 시작돼 교체 주기가 앞당겨집니다.

2 l 뽀송 케어 5 STEP

단계

방법

핵심 키워드

① 겉·안창 물기 톡톡

수건·키친타월로 눌러 닦기

흡수

② 내주 제습

신문지·제습 슬리브 가득 채우기

탈취·제습

③ 그늘+선풍기

약풍 30cm, 3시간

통풍

④ 소독·탈취

75% 에탄올 분사 후 완전 건조

세균 억제

⑤ 형태 복원

슈트리+신발 방수 코팅제(발수 코팅)

변형 방지

3 l 젖지 않도록! 3가지 예방 루틴

  1. 신발 방수 코팅제 2주, 1회 : 섬유 모공을 막아 수분 침투 최소화.

  2. 완전 건조 전 재 착용 금지(48시간) : 장마철엔 여러 신발로 번갈아 신기.

  3. 귀가 후 발 세척 → 마른 수건으로 닦은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5분 이상 자연 건조 : 땀 · 습기를 완전히 날려 무좀 · 냄새를 예방합니다.

4 l 장마철 발 냄새 · 무좀 예방 - 10분 풋 케어 루틴

단계

방법

시간

효과&팁

① 소금 풋배스

40℃ 물 2L+굵은소금 2큰술

5분

각질 연화·땀샘 클렌징

② 티트리 스프레이

티트리 1방울+에탄올 10ml 희석 분사

1분

무좀균·냄새 박테리아 억제

③ 수건 롤링

돌돌 만 수건을 발로 전·후 굴리기

2분

발바닥 근막 이완·혈류 촉진

④ 통풍 양말 교체

세탁·건조된 메시 / 면양말로 즉시 갈아 신기

착용 지속

습기 배출, 피부 호흡 유지

5 l 뽀송 체크리스트

  • □ 귀가 즉시 물기 제거 → 신문지 · 슬리브 교체

  • □ 그늘 + 선풍기 약풍 3시간 이상

  • □ 48시간 마를 때까지 같은 신발 재 착용 금지

  • □ 신발 방수 코팅제 2주 1회로 섬유 보호

  • □ 발 세척 · 완전 건조

  • □ 소금 풋배스 · 티트리 스프레이로 냄새 차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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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본사 주소 :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08번길 3-5, 세진빌딩 6층 604호

■ 운영 시간 : 월-금(주말/공휴일 휴무), 오전 10시 - 오후 5시 (점심시간 12시-1시)

■ 고객센터 : 051-464-7171 / 010-5603-259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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